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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사단법인 시니어아미의 활동 상황 및 관련 언론 보도를 모아둔 곳입니다. 


일본 홋카이도 신문 2026년1월17일 보도

관리자
2026-01-19
조회수 392

2026年01月17日(土)

일본 홋카이도신문(北海道新聞) 朝刊 18쪽 보도

 

 

[세계최전선 프런트라인]

초저출산 한국, 고령자가 군사훈련

민간조직에 3000명 – 유사시 예비역 지원을 상정

 

저출산이 심각한 한국에서 병력부족이 가속화하는 현상을 우려해, 고령자들이 민간의 군사조직을 결성했다. 그 이름은 ‘시니어아미’. 북한이 군비증강을 진행하는 가운데, 국가의 방위에 공헌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유사시에 대비하여 군사현련을 거듭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보기드문, 시니어 세대가 만든 군사조직이란….


병력에서 북한과의 격차

빠방, 빵, 빵…. 작년 11월 주위에 밭이 넓게 펼쳐진 서울 근교 서바이벌 게임장에 모형 소총의 발사음이 울렸다. 연막이 피어오르는 가운데 전투복을 입은 시니어아미의 회원이 바리케이트에 몸을 감추면서 적진을 향해 총을 겨눈다. 시가지에서의 전투를 상정한 훈련이다. 헬멧에서는 백발이 엿보이지만, 사격 자세는 안정돼 있다.

시니어아미는 2023년6월, 세계최저수준의 초저출산에 의해 한국군의 병력이 감소하고 있는 것에 위기감을 느낀 전직 신문기자 윤승모 대표(63)가 설립했다. 한국 국방부의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이다.

분단국가에서 북한과의 휴전 상태가 70년 이상 계속되는 한국. 핵과 미사일 개발을 가속하는 북한과 대치하는 가운데, 한국에서는 병역이 헌법 규정으로 남성에게 의무로 돼 있다. 현재는 45만명의 현역병이 있으며, 대부분 징병제로 징집된 19-30세의 젊은 남성들이다.

그러나 저출산으로 인해 징병되는 젊은이가 줄고 있고, 군은 규모 축소가 진행되고 있다. 북한군의 현역병은 130만명 규모에 달해 병력 격차가 커지고 있다.

 

‘나라를 위해 싸운다’

‘최근의 고령자는 건강하다. 산도 젊은이보다 잘 탄다. 훈련하면 경계 임무 등은 충분히 해낼 수 있다. 병력 부족을 보충하는 것이 가능하다.’ 시니어아미 사무실을 두고 있는 서울 외곽 복합 빌딩의 한 방에서 윤승모 대표가 역설했다.

단체는 전쟁이 일어날 시, 한국군에 회원 명부를 전해 군에서 활용되는 것을 목표로 내세운다. 한국에서는 18개월에서 21개월간 병역의무가 끝나도 8년간 유사시 소집되는 예비역이 있다. 그 예비 병력에 고령자가 스스로 지원한다는 것이다.

슬로건은 ‘국가가 부르면 우리는 헌신한다.’ 윤 대표는 ‘고령자를 강제적으로 군대에 동원한다고 하는 나라는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스스로 ’하겠다‘고 하면 얘기는 달라진다’고 말한다.

회원 다수는 60대 이상으로, 최고령자는 89세다. 직업 군인 출신도 있고, 의사, 전직 교사, 등 경력은 다양하다. 남성이 중심이지만 여성도 있다. 23년 설립 당시 100명 정도였던 회원은 3000명 정도로 늘었다.

시니어아미는 체력의 유지, 향상을 목표로 부정기적으로 훈련을 계속한다. 국방부의 협력을 얻어 군 훈련장을 빌리기도 한다. 운영은 1인당 년간 3만원의 회비로 충당한다. 단체의 산하에는 드론 전투와 시가지 전투 전문부대도 있다. 회원의 건강상태도 점검하고 있다.

서울 거주 무직 이완섭 씨(73)는 포털사이트에 난 시니어아미 기사를 보고 회원이 되기로 마음먹었다. 회사원으로서 군대와는 인연없는 생활을 보냈지만 젊은 시절 병역 경험이 있기에 ‘공백은 있지만 몸이 사격자세를 기억하고 있다’고 자신을 보였다. 헬스클럽에 매일 다니면서 근력트레이닝을 빼놓지 않으면 좋다. 전쟁이 나면 물론 싸울 각오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것을 하겠느냐‘고 말한다.

남편과 함께 회원이 된 충청북도 거주 주부 오지연 씨(61)도 ’나라를 위해 싸울 수 있다면, 기꺼이 그렇게 하고 싶다‘고 말한다.


군은 평시 활용검토

시니어아미가 병력자원으로 상정하는 연령층은 55세에서 75세라고 한다. 지금과 달리 충생률이 높았던 세대로, 단체의 공동대표이기도 한 대학교수는 24년 이 연령대 남성인구는 약 690만명 이상이고, 그 중 1%가 군에 지원하면 7만명의 예비 병력을 확보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국 신문의 기고에서 주장했다. 같은 해 한국 총선거에서 야당 대표가 병력부족 해소책으로 공약한 ’여성공무원의 병역의무화‘의 대안으로서 시니어 세대의 활용을 호소한 것이다.

다만 여론의 평가는 갈린다. 한국의 온라인 미디어가 24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시니어 세대의 군입대를 지지한다는 답은 56%, 반대는 44%였다. 지지 이유는 ’고령자가 젊은 세대의 부담을 분담할 수 있다‘가 많았다. 반대의 이유로는 ’고령의 병사를 군간부가 통제하는 것이 어렵다‘ 등이 있었다.

착착 준비를 다지고 있는 시니어아미이지만, 고령의 체력적 한계 등의 문제도 지적된다. 위기시 실제로 군으로부터 전투에 투입하겠다는 협력요청이 온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한국의 국방백서에 의하면 한국군은 병력 부족을 인공지능 탑재 전투 시스템이나 자동운전차량 등으로 메울 방침이다.

한편, 한국은 평시의 병력부족에 대한 대응으로서 고령자의 활용에 눈을 돌리고 있다. 복수의 한국 미디어에 의하면 한국 국방부는 최근 시니어아미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어 병역 경험이 있는 50-60대의 남성을 고용하여 현역병 대신 부대 경비를 맡기는 안을 내부에서 검토하기 시작했다.

 

병력 45만명, ’최저선‘을 밑돌아 – 병역 연장이나 여성추가는 곤란

한국군의 병력은 감소 페이스가 가속하고 있다. 한국 국방부에 의하면 2012년에는 63만9000명이었으나 최근 25년 7월 데이터로는 약 3할 적은 45만명 까지 감소했다. 한반도의 휴전 체제에서 방위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저 병력‘이라고 하는 50만명을 밑돌고 있다.

한국의 병역은 18개월에서 21개월의 군복무를 해야 한다. 50만명의 병력규모를 유지하려면 매년 약 20만명을 새로 입대시킬 필요가 있지만, 저출산으로 인해 실현 불가능하게 되고 있다. 민간기업에 비해 대우 등이 떨어진다고 하여, 사관학교 지원자도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국방부산하 연구기관의 분석으로는 향후 병력은 38년에 40만명이 무너지고, 40년에는 36만명까지 감소한다는 추계도 있다.

병역의무 기간은 전에 없이 단축돼 있고, 이를 연장하는 것은 국민의 동의를 얻기 어려워 보인다. 여성에게 병역의무를 과해야 한다는 의론도 있지만, 남성중심의 군에서 운용면의 과제도 있고, 사회적 합의 부족 등으로 인해 실현 가능성은 낮다.

<서울 = 다마무라테츠야 玉邑哲也 기자>

 

 

 

 

<世界最前線 Front line>「超少子化」の韓国 高齢者が軍事訓練*民間組織に3千人 有事の予備役志願想定

 少子化が深刻な韓国で、兵力不足が加速する現状を憂い、高齢者らが民間の軍事組織を結成した。その名も「シニアアーミー」。隣国・北朝鮮が軍備増強を進める中、国家の防衛に貢献したいとの思いから、有事に備えて軍事訓練を積む。世界でも珍しい、シニア世代がつくった軍事組織とは-。

*兵力 北朝鮮と格差

 「パパン、パン、パン」。昨年11月、周囲に田畑が広がるソウル近郊のサバイバルゲーム場に、模型小銃の発射音が響いた。煙幕が立ち上る中、戦闘服に身を包んだシニアアーミーの会員がバリケードに身を隠しながら敵陣に向かって銃口を向ける。市街地での戦闘を想定した訓練だ。ヘルメットからは白髪がのぞくが、射撃の姿勢は安定していた。

 シニアアーミーは2023年6月、世界最低水準の「超少子化」により、韓国軍の兵力が減少していることに危機感を覚えた元新聞記者の尹承模(ユンスンモ)代表(63)らが設立した。韓国国防省の許可を受けた社団法人だ。

 分断国家で、北朝鮮との休戦状態が70年以上続く韓国。核・ミサイル開発を加速する北朝鮮と対峙(たいじ)する中、韓国では兵役が憲法で定められ、男性に義務付けられている、現在は45万人の現役兵がおり、大半は徴兵制で招集された19~30歳の若い男性たちだ。

 

 しかし、少子化で徴兵される若者が減り、軍は規模縮小が進む。北朝鮮の現役兵は130万人規模とされ、兵力格差は広がっている。

*「国のために戦う」

 「最近の高齢者は健康で、山にも若い人よりよく登る。訓練すれば警戒任務などは十分にこなせるので、兵力不足を補うことができる」。シニアアーミーが事務所を構えるソウル郊外の複合ビルの一室で、尹代表は力説した。

 団体は、戦争が起きた時に韓国軍に名簿を伝え、軍に加わることを目標に掲げる。韓国では18~21カ月間の兵役義務が終わった後も、8年間は有事に招集される予備役があるが、この予備兵力に高齢者が自ら志願するというものだ。

 

 スローガンは「国が呼べば私たちは献身する」。尹代表は「高齢者を強制的に軍隊に動員すると言う国は、まともではない。でも、私たちが自ら『やる』と言えば話は変わる」と語る。

 会員の多くは60代以上で、最高齢は89歳。職業軍人の出身者もいれば、元教員や元医師など経歴は多様だ。男性が中心だが、女性もいる。23年の設立時に100人あまりだった会員は、3千人ほどに増えた。

 シニアアーミーは体力の維持、向上を目指して不定期で訓練を重ねており、国防省の協力を得て軍の訓練場を借りることもある。運営は1人年3万ウォン(約3200円)の会費で賄う。団体の傘下には、ドローン戦闘や市街地戦闘の専門部隊もある。会員の健康状態も点検している。

 ソウルの無職、李完燮(イワンソプ)さん(73)はポータルサイトに出てきたシニアアーミーの広告を見て、会員になることを決めた。会社員として軍隊とは無縁の生活を送ってきたが、若いころに兵役の経験があり「ブランクはあっても銃の撃ち方は体が覚えている」と自信を見せる。ジムに毎日通い、筋力トレーニングを欠かさないといい、「戦争になったら、もちろん戦う覚悟がある。そうじゃなきゃ、こんなことやらないでしょう」と語った。

 夫とともに会員になっている中部忠清北道(チュンチョンプクト)の主婦、呉知娟(オジヨン)さん(61)も「国のために戦えるなら、喜んでそうしたい」と話す。

 

*軍は平時活用検討

 シニアアーミーが兵力として想定する年齢層は55~75歳という。現在と違って出生率が高かった世代で、団体の共同代表でもある大学教授は24年、この年代の男性人口は約690万人に上り、うち1%が軍に志願すれば7万人の予備兵力を確保することができると、韓国紙への寄稿で主張した。同年の韓国総選挙で野党代表が兵力不足の解消策として公約した「女性公務員の兵役義務化」の代案として、シニア世代の活用を訴えるものだった。

 

 ただ、世論の評価は割れている。韓国のオンラインメディアが24年に実施した世論調査で、シニア世代の軍入隊を支持したのは56%で、反対は44%だった。支持の理由は「高齢者が若い世代の負担を分担できる」が多かった。反対の理由としては「高齢の兵士を軍幹部が統制するのが難しい」などがあがった。

 着々と準備を整えるシニアアーミーだが、高齢者の体力的限界などの課題も指摘され、いざという時、実際に軍から戦闘に投入したいとの協力要請が来るかは見通せない。韓国の国防白書によると、韓国軍は兵力不足を人工知能(AI)搭載の戦闘システムや自動運転車などで埋め合わせる方針だ。

 一方、韓国軍は平時の兵力不足への対応としては、高齢者の活用に目を向けている。複数の韓国メディアによると、韓国国防省は最近、シニアアーミーからアイデアを得て、兵役経験がある50~60代の男性を雇用し、現役兵の代わりに部隊警備を担ってもらう案を内部で検討し始めている。(ソウル 玉邑哲也)

 

*兵力45万人 「最低ライン」下回る*兵役 延長や女性追加は困難

 韓国軍の兵力は減少ペースが加速している。韓国国防省によると、2012年には63万9千人だったが、最新データの25年7月には約3割少ない45万人まで減少した。朝鮮戦争の休戦下で防衛体制の維持に必要な「最低兵力」とされる50万人を下回っている。

 韓国の兵役は18~21カ月の軍務に服さなければならない。50万人の兵力規模を維持するためには、毎年約20万人を新たに入隊させる必要があるとされるが、少子化が進む中で実現不可能になりつつある。民間企業に比べ待遇なども低いとされ、士官の志望者も減少しているという。

 国防省傘下の研究機関の分析では、今後、兵力は38年に40万人を割り込み、40年には36万人まで減少するとの推計もある。

 兵役義務の期間はかつてより短縮されてきており、延長することに国民理解を得るのは難しいとみられる。女性に兵役義務を課すべきだとの議論もあるが、男性中心の軍での運用面の課題や社会的合意の不足などから実現の可能性は低い。(玉邑哲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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