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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민국 유사시 대한민국을 위해 최일선에 나아가 싸울 것을 다짐하고 (사)시니어아미 회원으로 가입함으로써 그 의사를 등록해 놓는 일 -우리의 최종 목적은 전쟁과 도발을 억지하는 것이지 싸우는 것이 아니다. 억지력을 담보하기 위해 더 많은 시니어들이 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50만, 100만 시니어들이 유사시 동원을 자청하는 나라, 그런 나라는 누구도 공격하지 못할 것이다.
2. 평시 건강과 체력을 유지하도록 개인 관리를 충실히 하고 기본적인 소집점검 훈련을 통해 유사시 동원될 것에 대비하는 일 -시니어아미의 회원은 시니어 세대가 주축인만큼 년간 1회 이상은 소집점검 훈련을 실시하여 과연 유사시에 필요한 체력과 건강, 전투능력 전투지원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점검하는 등 자원 관리를 한다. 민간판 예비군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3. 유사시, 우리가 관리해온 자원(資源) 기록을 국가에 제출하고 적재적소에 동원해줄 것을 자원(自願)하는 일. -시니어아미는 남녀노소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다. 다만, 회원 중 55세∼75세 시니어세대는 특히 '유사시 동원 자원'으로 관리한다. 대한민국 유사시가 되면 그동안 관리해온 자원에 관한 기록을 국가에 넘겨 전투벙이든 경계병이든 지원근로든 적재적소에 투입, 활용해달라고 자청할 것이다. 유사시 국방과 경제활동 이중 책임을 도맡아야 할 젊은 세대의 짐을 나눠 지자는 것이다. |